2018년 3월 8일 목요일

모두 옛날에는 아이였다~2005년 고전 일드 착한 드라마 ,마음이 훈훈한 드라마 추천!






"작은 분교로 전임을 가게 된 신입 여교사의 이야기"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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깡촌 초등학교 분교에서 산촌 유학을 하며 티없이 깨끗한 아이들고 순수한 열정을 불태우는 일상을 그린 드라마!!
NHK방송국 아침드라마 츄라상의 대히트로 인기 있어진 쿠니나카 료코의 첫 민방 드라마 주연작입니다, 그러나 흥행요소 하나 없이 저조한 시청률을 받은뒤 조연급으로 주저 않게 됩니다. 거의 뭐 주 조연급??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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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는 아이들과 교육문제를 가지고 정면으로 부딪치지 않고 지금 눈앞에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며 생각하고 성장한다. 물론 바로 답을 찾을 순 없지만.. 조금씩 천천히 웃으며 
따뜻하게 아이들에 시점에서 생각할 여지를 준다.

어른의 시점과 어린이의 시점은 다른법이니 다양한 시점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본다는건 정말 중요한 일이라 생각한다.

물론 쉽지많은 않다..

이 드라마가 드라마틱한 전개, 긴장이 고조되는 전개가 크게 있는건 아니다.. 자연에 둘러쌓인 분교에서 나날이 정겹게 지내는 모습에 
" 아 이런 학교가 있으면 좋겠다 " 하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.
천천히 느리지만 힐링되는 드라마가 보고싶다면 추천합니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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